뜬금없이 블로그에 티저라니.
이번 글에는 애틀랜타에 다녀온 이야기를 할 생각이다. 명목상으로는 여권 재발급이 목적이었지만 사실상 이틀간의 반짝 휴가였다.
쓸데없는 얘기와 중요한 얘기를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다.
업로드는 내일쯤 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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