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박사는 진짜 좋아하지 않으면 하면 안 된다.
2. 대학원은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곳이다.
3.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다.
4. 무얼 하고 싶은지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.
5. 친구랑 대화를 아무리 많이 해도 나를 제일 잘 이해하는 건 가족이다.
6.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.
7. 나는 생각보다 모르는 게 정말 많다.
8. 믿을 수 있는 친한 친구가 있는 건 정말 중요하다.
9. 인간관계도, 연구도 대체로 주는 만큼 받는다.
10. 대학원 오길 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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