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정역 근처에서 DSLR로도 연습을 했는데, 역시 필카갬성은 못 따라오는 것 같다. 물론 선예도는 DSLR이 압도적이긴 한데 필름만의 느낌이 있다. 그리고 그건 후보정으로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분야이기도 하고.
이 글의 추천곡은 92914의 다른 곡, 'Someday'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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