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루노 메이저의 2017년 앨범 'A Song For Every Moon'에 수록된 곡, 'Second Time'의 원문 가사와 번역본. 가사가 역시 난해하다. 영어로 읽었을 때 이해는 되지만 그 감성을 한국어로 전달하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어떤 생각을 하면 이런 흐름의 가사를 쓸 수 있었을까 ('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?'와는 사뭇 다른 뜻이다!) 하는 의문도 든다. 아무튼. 가사, 가사를 보자! (?) We were playing twenty one // 우린 카드 게임을 하고 있었어 In the pitch black of a country night // 어느 시골에서의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I was struck like a drum // 난 연주되는 드럼처럼 떨렸고 And I rol..